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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금 내용증명, 만기 2개월 전에 보내는 법 전세 만기에 맞춰 나가려면 "계약을 갱신하지 않겠다"는 뜻이 만기 2개월 전까지 집주인에게 도달해야 하고, 그 사실을 증거로 남기는 가장 확실한 방법이 전세금 내용증명입니다. 내용증명에는 계약 종료 의사와 만기일, 보증금 반환 요구와 입금 계좌를 적고, 우체국에 원본과 등본 2통을 함께 내서 보냅니다. 기한을 놓치고 집주인도 따로 통지하지 않았다면 계약은 같은 조건으로 2년 연장된 것으로 보지만, 그때도 해지 통지가 도달한 날부터 3개월이 지나면 나갈 수 있습니다.아래에서는 마감일 계산부터 문안 작성, 발송, 답이 없을 때의 대응까지 순서대로 정리했습니다. 전세금 내용증명, 왜 '만기 2개월 전 도달'이 기준일까기준은 주택임대차보호법 제6조입니다. 집주인이 만기 6개월 전부터 2개월 전까지 갱신 거절이.. 2026. 10. 9.
토지공시지가 조회 방법, 아파트 공시가격과 차이 토지공시지가는 국토교통부 공시가격 사이트인 '부동산 공시가격 알리미'(realtyprice.kr)에서 주소만 넣으면 누구나 무료로 조회할 수 있습니다. 내 땅 한 필지의 값은 '개별지 공시지가', 그 계산의 기준이 되는 대표 토지의 값은 '표준지 공시지가' 메뉴에 있습니다. 아파트 공시가격과의 가장 큰 차이는 무엇에 매긴 값이냐입니다. 토지공시지가는 땅 1㎡의 단가이고, 아파트 공시가격(공동주택가격)은 땅과 건물을 묶은 집 한 채의 가격입니다.결론부터조회 경로: 부동산 공시가격 알리미 → 토지 공시지가 열람 → 개별지 '열람하기' → 시·도, 시·군·구, 읍·면·동을 고른 뒤 지번 입력화면의 숫자는 1㎡당 가격입니다. 땅 전체 값은 이 단가에 토지대장 면적을 곱해서 구합니다.아파트 한 채의 재산세·종부세.. 2026. 10. 9.
주택임대차보호법 최우선변제, 내 보증금 해당될까 주택임대차보호법의 최우선변제는 살던 집이 경매로 넘어가도 보증금 가운데 일정액을 은행 근저당보다 먼저 돌려받게 해 주는 제도입니다. 서울이라면 보증금 1억 6,500만 원 이하인 세입자가 5,500만 원까지 먼저 받을 수 있지만, 이 기준은 내 계약일이 아니라 그 집에 처음 담보가 잡힌 날의 규정을 따릅니다. 내 보증금이 해당되는지, 자주 묻는 질문 순서대로 정리했습니다. 주택임대차보호법 최우선변제, 확정일자 없어도 받나요?받을 수 있습니다. 주택임대차보호법 제8조는 소액임차인이 보증금 중 일정액을 다른 담보물권자보다 우선해 변제받는다고 정하면서, 요건으로 '경매신청 등기 전에 주택의 인도와 주민등록을 마칠 것'을 요구합니다. 이사(점유)와 전입신고를 경매 전에 갖췄다면 확정일자가 없거나 늦어도 최우선.. 2026. 10. 8.
양도소득세 신고 방법, 잔금일별 기한과 준비 서류 양도소득세 신고 방법을 한 문장으로 줄이면, 집값 잔금을 받은 날이 속한 달의 말일부터 2개월 안에 주소지 관할 세무서에 예정신고를 하고 세금도 그때 함께 내는 것입니다. 홈택스로 직접 신고할 수 있고, 지방소득세는 따로 신고하되 기한이 2개월 더 깁니다. 다만 '양도일'이 언제로 잡히는지, 비과세라고 믿었던 거래가 과세로 바뀌는지에 따라 해야 할 일이 달라지므로, 아래에서는 세 가지 사례를 따라가며 정리했습니다. 양도소득세 신고 방법, 기한은 '양도일이 속한 달 말일'부터소득세법 제105조는 부동산을 판 사람이 양도일이 속하는 달의 말일부터 2개월 안에 양도소득 과세표준을 신고하도록 정하고 있습니다. 이것이 예정신고입니다. 같은 조 제3항은 양도차익이 없거나 손해를 보고 판 경우에도 이 규정이 적용된.. 2026. 10. 8.
아파트 실거래가 조회, 단지·평형별로 보는 법 아파트 실거래가 조회는 결국 국토교통부가 공개하는 신고 자료 하나를 어떤 화면으로, 어떤 순서로 읽느냐의 문제입니다. 단지 이름을 넣고 맨 위 가격만 보면 끝날 것 같지만, 평형을 전용면적으로 맞추고, 같은 평형 안에서 층과 계약일을 맞추고, 해제된 거래를 걸러야 비로소 '그 집 시세'에 가까운 숫자가 나옵니다. 이 글은 마포구와 단지 한 곳을 실제 예로 들어 그 순서를 다섯 단계로 정리했습니다.먼저 결론원본은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 하나입니다. 포털·앱·사이트는 이 자료를 받아 다시 보여 줍니다.평형은 '34평' 같은 말 대신 전용면적(예: 84㎡)으로 골라야 같은 집끼리 비교됩니다.같은 84㎡라도 층·동·계약 시점에 따라 억 단위로 차이가 나니, 한 건이 아니라 최근 여러 건의 범위를 봅니다... 2026. 10. 8.
2026년 11월 손없는날 5일, 이사 날짜 고르는 법 2026년 11월의 손없는날은 8일(일), 17일(화), 18일(수), 27일(금), 28일(토) 이렇게 다섯 날입니다. 한국천문연구원 월별음양력으로 확인한 음력 날짜 기준이고, 10월에 남은 손없는날은 19일(월), 20일(화), 29일(목), 30일(금)입니다. 같은 손없는날이라도 평일인 17·18일과 주말인 8·28일은 예약 사정이 다를 수 있으니, 날짜를 정하기 전에 견적부터 두 가지로 받아 보는 것이 좋습니다.아래에서는 날짜를 먼저 정리하고, 이사하는 사람의 상황 세 가지를 예로 들어 어떤 날을 고르면 좋을지 차례로 따져 봤습니다. 2026년 11월 손없는날 날짜와 요일손없는날은 '손'이라 부르는 귀신이 돌아다니지 않는다고 여기는 날로, 민간에서는 음력 날짜의 끝자리가 9나 0인 날(9·10·.. 2026. 10. 7.
부동산 처분금지가처분 뜻, 낙찰자가 떠안는 경우 등기부를 떼었는데 갑구에 '가처분'이라는 두 글자가 있다면, 그 집은 누군가가 "이 집을 다른 데 넘기지 말라"고 법원에 요청해 둔 상태입니다. 부동산 처분금지가처분은 상대방이 집을 팔거나 저당을 잡히지 못하도록 법원이 등기부에 금지 사실을 적어 두는 임시 조치이고, 그 뒤에 집을 산 사람이나 돈을 빌려준 사람은 가처분을 건 사람이 본안 소송에서 이기면 자기 등기를 지키지 못할 수 있습니다. 경매에서는 이 가처분이 말소기준권리보다 먼저 등기됐는지가 낙찰자가 떠안느냐를 가릅니다.아래에서는 많이 묻는 질문 여섯 가지를 차례로 풀었습니다. 계약 전에 등기부를 보는 매수인, 가처분을 걸려는 채권자, 경매 물건을 검토하는 입찰자 모두에게 해당하는 내용입니다. Q1. 부동산 처분금지가처분 뜻, 가압류와는 무엇이 .. 2026. 10. 7.
종부세 계산기로 올해 고지서 금액 미리 맞춰보는 순서 올해 12월에 낼 종부세는 6월 1일 기준 공시가격으로 이미 정해져 있습니다. 그래서 공시가격, 명의(단독·공동), 나이, 보유기간 네 가지만 알면 11월 하순에 받을 고지서 금액을 지금 종부세 계산기로 거의 그대로 맞춰 볼 수 있습니다. 아래는 2026년분 기준으로 계산기에 어떤 값을 어떤 순서로 넣는지, 결과 화면의 숫자는 어떻게 읽는지 정리한 것입니다.먼저 결론1세대 1주택자는 공시가격에서 12억 원, 그 밖의 사람은 9억 원을 뺀 뒤 60%를 곱한 금액이 과세표준입니다.과세표준에 세율을 곱하고, 이미 낸 재산세 가운데 겹치는 부분을 뺍니다. 1세대 1주택자는 여기서 나이·보유기간 공제(합계 최대 80%)를 더 받고, 마지막에 농어촌특별세 20%가 붙습니다.부부가 반반 공동명의이고 다른 집이 없다면.. 2026. 10. 7.
명도소송이란? 인도명령과 차이, 6개월이 가르는 기준 명도소송이란 집이나 건물을 차지하고 있는 사람을 상대로 "비워서 넘겨 달라"고 법원에 내는 정식 민사소송입니다. 경매로 집을 낙찰받은 경우에는 대부분 이 소송까지 가지 않고, 대금을 낸 뒤 6개월 안에 신청하는 인도명령으로 끝납니다.명도소송이 필요한 경우는 크게 셋입니다. 대금을 낸 지 6개월이 지났을 때, 점유자가 낙찰자에게 대항할 수 있는 권리를 가진 사람일 때, 그리고 경매가 아닌 보통 임대차에서 계약이 끝났는데 세입자가 나가지 않을 때입니다. 아래에서 두 절차를 나란히 놓고 어느 쪽을 골라야 하는지 기준을 정리합니다. 명도·인도·퇴거, 말부터 정리경매 책이나 기사에서는 '명도'라는 말을 많이 쓰지만, 지금 법률인 민사집행법은 '인도'라는 말을 씁니다. 실무에서 명도는 점유자를 내보내고 집을 비운.. 2026. 10.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