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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건축 분담금 계산, 비례율·권리가액으로 내 몫 구하기 조합에서 받은 분양신청 안내문에서 '분담금 추산액'을 처음 봤다면, 그 숫자는 대략 '조합원 분양가 − 권리가액'으로 나온 값이고, 실무에서 권리가액은 '종전 자산 감정평가액 × 비례율'로 계산합니다. 그래서 재건축 분담금은 내 집 감정평가액, 단지의 비례율, 고른 평형의 조합원 분양가 세 숫자로 정해집니다. 개인별 숫자는 조합설립 동의 전 '추정분담금'으로 먼저 받고, 사업시행계획인가 고시일 기준 종전 자산 가격과 분담금 추산액은 분양신청 통지 때 받으며, 관리처분계획 인가로 정해진 뒤에도 바뀔 수 있고 최종 정산은 이전고시 뒤 청산금으로 합니다.한눈에 보기실무 계산식: 분담금 = 조합원 분양가 − 권리가액, 권리가액 = 종전 자산 평가액 × 비례율. (+)면 내고 (−)면 돌려받습니다.비례율 = (총.. 2026. 10. 27.
1가구 2주택 세금, 취득·보유·양도 단계별 차이 단계별로 한눈에살 때(취득세): 조정대상지역(서울 25개 구 전부) 집으로 일반 2주택이 되면 8%, 일시적 2주택은 1~3%가질 때(재산세·종부세): 일반 2주택은 재산세 1주택 특례 없음·종부세 공제 9억 원, 일시적 2주택은 종부세만 9월 신청 시 1세대 1주택자(공제 12억 원)팔 때(양도세): 조정대상지역 집은 기본세율+20%p·장기보유특별공제 배제, 일시적 2주택은 요건을 갖춰 기한 안에 종전 집을 팔면 비과세(양도가액 12억 원 초과 부분에 해당하는 양도차익은 과세)서울에 아파트 한 채를 가진 사람이 서울에서 두 번째 아파트를 산다고 가정합니다(단순화한 예시). 이 경우 1가구 2주택 세금은 살 때 취득세가 8%로 오르고(두 번째 집이 조정대상지역 밖이면 1~3% 그대로), 갖고 있는 동안 .. 2026. 10. 26.
선순위 임차인 뜻, 배당요구 할지 말지 고르는 기준 살던 집에 경매가 시작됐다는 법원 우편과 배당요구 안내가 왔고, 등기부를 떼 보니 내 전입신고일이 근저당 설정일보다 앞서 있다면 선순위 임차인일 가능성이 큽니다. 확정일자까지 받은 선순위 임차인은 배당요구를 해서 매각대금에서 보증금을 받을 수도 있고, 배당요구를 하지 않고 매수인에게 대항해 계약이 끝날 때 매수인에게서 보증금을 돌려받을 수도 있습니다. 어느 쪽이 맞는지는 남은 계약기간과 이사 계획, 확정일자 순위, 그 집에서 먼저 배당되는 다른 채권이 있는지에 따라 달라집니다. 선순위 임차인이란 — 말소기준권리보다 먼저 대항력을 갖춘 세입자주택 임차인은 집을 넘겨받고(인도) 주민등록을 마치면 그 다음 날부터 제3자에게 대항할 수 있고, 전입신고를 한 때 주민등록이 된 것으로 봅니다(주택임대차보호법 제3.. 2026. 10. 26.
계약갱신요구권 쓰는 법, 5% 상한 계산과 한 번만 되는 이유 전세 만기를 넉 달쯤 남기고 집주인에게서 보증금을 올리겠다는 연락을 받았다면, 먼저 계약갱신요구권을 쓸 수 있는지부터 따져 볼 차례입니다. 세입자는 계약이 끝나기 6개월 전부터 2개월 전까지 갱신을 요구할 수 있고, 집주인은 법이 정한 사유가 없으면 거절하지 못하며, 갱신된 계약은 2년이고 보증금·월세는 5% 안에서만 올릴 수 있습니다. 이 권리는 한 번만 쓸 수 있지만, 묵시적 갱신이나 요구권을 쓴다는 뜻 없이 합의로 다시 맺은 계약은 그 한 번에 들어가지 않는다고 해설집은 봅니다.아래는 2026년 10월 25일 확인한 주택임대차보호법 원문, 국토교통부·법무부 「주택임대차보호법 해설집」(2020년 8월판), 찾기쉬운 생활법령정보, 대법원 판결을 바탕으로 세입자 세 사람의 상황을 따라가며 정리했습니다. .. 2026. 10. 26.
서울 4억대 아파트, 최근 1년 실거래로 본 구·평형·연식 숫자로 먼저 보면최근 1년 실거래 중위가가 4억 원대(4억 이상 5억 미만)인 서울 아파트 단지 236곳, 딱 5억 원인 17곳까지 넣으면 253곳(아래 숫자는 253곳 기준)도봉 31·은평 30·노원 26·금천 24·구로 24곳, 이 5개 구가 135곳(약 53%)이고 용산·성동·송파는 0곳소형(~59㎡) 거래만 따지면 206곳, 중형(60~84㎡) 거래만 따지면 86곳1990년대 준공이 100곳으로 가장 많고, 2010년 이후 준공 39곳 중 35곳은 중위가 거래 면적이 전용 60㎡ 미만예산이 4억 원대라면 서울에서 아파트가 되는지부터 궁금합니다. 10월 25일 아파트하다 수집 자료(2026-10-25 06:30 수집) 기준으로 25개 구를 하나씩 골라 세어 보니, 최근 1년 실거래 중위가가 4억 이.. 2026. 10. 26.
보관이사 냉장고, 맡기기 전 비우기와 다시 켜는 시점 시간표로 보면늦어도 이삿날 2~3일 전(LG 장기 보관 안내의 건조 기간에서 거꾸로 센 예시): 음식 정리, 전원 분리, 내부 청소, 문 열고 말리기이삿날: 눕히지 말고 세워서 싣기입주일: 눕혀 옮겼다면 2시간 정도 세워 둔 뒤, 세워 옮겼다면 진동이 멈춘 뒤 전원전원 뒤: 냉기는 1~2시간 뒤부터, 음식은 그다음(LG전자 고객지원 안내, 10월 24일 확인)11월 6일에 지금 집을 비우고 새 집 입주는 11월 27일, 그 사이 3주 동안 짐을 컨테이너에 맡기기로 했다고 해 봅시다. 냉장고 앞에서 먼저 막히는 질문은 언제 비우고, 어떻게 맡기고, 새 집에서 언제 다시 켜느냐입니다. 몇 주 동안 전원을 끈 채 맡기는 보관이사 냉장고라면, 이사용 안내는 아니지만 상황이 가장 가까운 LG전자 고객지원의 장기간.. 2026. 10. 25.
부동산 공매 경매 차이, 온비드 입찰과 명도에서 다른 점 부동산 공매 가운데 압류재산 공매는 세무서·지방자치단체 등이 국세·지방세 등 체납액을 받으려고 압류한 재산을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를 통해 온비드 전자입찰로 파는 절차이고, 법원 경매는 채권자 등의 신청을 받은 법원이 민사집행법에 따라 파는 절차입니다. 근거 법이 국세징수법과 민사집행법으로 갈리기 때문에 입찰 방법, 보증금, 유찰 뒤 가격, 잔금 기한이 모두 다릅니다.낙찰자에게 가장 크게 와닿는 차이는 명도입니다. 경매 매수인은 대금을 낸 뒤 6개월 안에 법원에 인도명령을 신청할 수 있지만, 국세징수법에는 그런 규정이 없어 점유자가 버티면 소송으로 가야 하고 입주 날짜도 그만큼 밀릴 수 있습니다. 부동산 공매와 법원 경매, 8개 항목 비교아래 표는 국세 체납 압류재산 공매와 법원 부동산 경매를 2026.. 2026. 10. 25.
LH 전세임대 집 구하기, 권리분석부터 입주까지 순서 LH 청년 전세임대 입주대상자로 선정됐다는 문자를 받고 나면 곧이어 살 집을 직접 구해 오라는 계약 안내가 옵니다. 전세임대는 LH가 가진 집을 배정하는 제도가 아니라, 입주대상자가 지원 한도 안에서 고른 집을 LH가 집주인과 전세계약한 뒤 다시 빌려주는 방식이기 때문입니다. 순서는 한도·부담금 확인, 집 찾기, 집주인 설명, 권리분석 승인, 계약, 전입신고·잔금·입주이고 이사 날짜는 계약서에 잔금일이 정해진 뒤에 잡습니다.숫자는 2026년 10월 24일에 확인한 LH 「2026년 청년 전세임대 1순위 입주자 수시모집」 공고(2026년 2월 24일), 국토교통부 훈령 「기존주택 전세임대 업무처리지침」(제1916호), LH 서울(2026년 3월 31일 게시)·경기남부(2026년 10월 14일 게시) 지역본.. 2026. 10. 25.
상속주택 양도세, 상속받은 집 팔 때 취득가액 정하는 법 결론부터취득가액: 상속개시일 현재 상속세 및 증여세법 평가액(세무서 결정·경정 가액이 있으면 그 금액)파는 순서: 상속개시 당시 갖고 있던 일반주택을 먼저 팔면 요건에 따라 상속주택 특례로 비과세 판단, 상속주택을 먼저 팔면 특례 없음보유기간: 단기 세율은 피상속인 취득일부터, 장기보유특별공제·비과세 요건은 상속개시일부터(비과세는 같은 세대였던 기간 합산)상속주택 양도세를 계산할 때 취득가액은 돌아가신 분이 그 집을 산 가격이 아니라 상속개시일 현재 상속세 및 증여세법(이하 상증법)으로 평가한 가액입니다. 상속세 신고 때 시가로 볼 거래가 없어 공동주택가격으로 평가했다면 그 금액이 취득가액이 되고, 나중에 팔 때 양도차익이 그만큼 커집니다. 원래 갖고 있던 집이 있다면 상속개시 당시 이미 갖고 있던 그 .. 2026. 10. 25.